제311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8차 2021.12.09.

영상 및 회의록

○ 위원장 강정호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은 우리 속초시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계신 도서체육센터 순이 되겠습니다.
도서체육센터소장님 나오셔서 담당을 소개하신 후 세입은 제외하고 세출예산안 중 신규 및 주요사업에 대하여 요약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안녕하십니까?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입니다.
제안 설명에 앞서서 담당님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황영필 운영지원담당이십니다.
정연석 시설관리담당이십니다.
김순복 도서관담당이십니다.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담당 소개를 마치고 도서체육센터 소관 2022년도 본예산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참조 도서체육센터 세출예산서 부록에 실음>
● 위원장 강정호
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체육센터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존경하는 김명길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김명길 위원
국민체육센터 종합적인 관리업무와 도서관 운영과 관련돼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계시는데요.
소장님을 비롯한 계장님들, 부서공무원 여러분들 올 한 해 코로나19 때문에 참 어려운 시국이었는데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으로 시작하겠습니다.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감사합니다.
● 김명길 위원
과장님 설명을 듣다 보니까 목소리가 활기차신 거 보니까 건의드렸던 사항의 예산을 확보를 잘 하셨네요.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네.
● 김명길 위원
도비 확보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 또 시비 대응하시려고 적극적으로 나선 점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으로 시작을 할게요.
여기 내부시설 개선공사와 관련돼서 담당계장님도 배석해 주셨는데 실질적으로 지금 이 예산 투입 이후에 계속 예산이 필요할 텐데요.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을 해놓게 되면 계속 추가적인 예산이 수반되는 부분들은 현장에 점검을 통해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의미에서 말씀드릴게요. 중점적으로 어디를 합니까?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내부시설 개선공사는 저희가 내년에는 수영장 풀 안에 내부 이석 증상이 많은 내부 풀 타일을 다 교체하는 공사와 샤워장을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하는 공사비로 두 개가 나눠집니다.
● 김명길 위원
지금 수영장 25m 자리가 6레인이 있죠. 이벤트풀이 있고.
그러면 내부공사를 할 때 이벤트풀을 먼저 하시나요?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아니요. 동시에 같이 하고 기간을 정해서.
● 김명길 위원
그러면 공사기간은 얼마나 걸릴 것 같아요?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그건 저희가 용역을 해서 기간산출을 해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김명길 위원
그러면 아무래도 공사기간과 맞물려서 많은 시민들께서 애용하고 계시니까 시기를 잘 조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네, 알겠습니다.
● 김명길 위원
그러면 지금 센터의 내에 에어로빅, 헬스장, 밸리댄스 그리고 필라테스도 있고. 다른 시설장에 대해서는 계획하고 있는 것이 있으세요. 환경개선공사에 대해서?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이것 말고도 헬스장을 확장해서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공무직분들이 사용하시던 사무실하고 지금 현재 스트레칭실로 있는 부분을 합치면 24평 정도가 나오는데요. 그 부분을 좀더 확장해서 스트레칭실도 강화하고 집기류도 이번에 구입하기 때문에 그것도 보완해서 놓고자 확장공사도 같이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 김명길 위원
소장님, 코로나19가 장기화 될 것 같고 위드코로나 시대로 전환된다 하더라도 지금 확진자가 나오다 보니까 폐쇄가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 그럴 텐데.
앞으로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프로그램 개발을 신경을 썼으면 좋겠는데요. 비대면도 필요하고 건강강좌라던가 이런 부분. 소장님께서 특별히 염두에 두고 계신 게 있으세요?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제가 체육센터 프로그램에는 비대면강좌를 아직은 검토를 못했고요. 도서관 쪽에서는 비대면으로 인해서 전자나 오디오북, 라이선스 구입해서 대출서비스를 하거나 아니면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라는 신규개발을 해서 프로그램을 하는데.
아직 체육센터는 특성상 와서 몸으로 건강을 유지하시기 위해서 활동을 하셔야 되는 부분이라 비대면 부분은 아직까지는 조심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김명길 위원
잘 알겠습니다.
여기 675페이지 보니까 희망도서 바로대출 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예산이 올라와 있고 도서체육센터 방화벽구입 예산도 올라와 있는데요. 정확하게 어떤 내용입니까?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지금 현재 희망도서대출을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을 하시고 저희가 업체에 발주를 해서 그분이 대출을 하기까지 한 20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가 됩니다.
그리고 올해 3월부터 무인도서예약 대출반납기를 활용하고 있어서 거기에 오셔서 24시간 대출은 가능하신데 이 시스템을 구축을 하게 되면 관내 서점하고 구축을 해서 본인 집과 가까운 서점에 바로 원하는 책을 대출해서 반납을 하고 서점에서는 일정 기간이 지난 다음에 저희한테 납품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도서관에 찾아오지 않으셔도 되고요. 그다음에 편하게 빠른 본인이 원하고자 하는 신규도서를 빨리 대출받을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 김명길 위원
이번에 사업비로 올라온 거죠?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네.
● 김명길 위원
그래서 이게 구축이 되게 되면 시민들이 편리성이 상당히 좋을 텐데. 일단 타지자체에서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데가 있나요?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타지자체에서 하고요. 도내에서 춘천하고 원주도 하고 예전에 위원장님께서도 이걸 건의를 하셨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초기라서 구축비용이 5,000만 원 이상 많이 들었습니다.
이게 많이 보편화가 되다 보니까 구축비용이 많이 다운이 됐고요. 그다음에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적합하다 보니까 많이 이용을 하게 돼서 저희도 접목하게 되었습니다.
● 김명길 위원
보편화돼서 구축비용이 절반으로 다운이 됐는데 좀더 있으면 더 다운이 될 수도 있겠네요?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네, 그럴 수도 있죠.
● 김명길 위원
방화벽과 관련된 부분 지금 체육센터에 방화벽이...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있습니다.
● 김명길 위원
있는데 지금?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개관 당시에 방화벽은 원래 구축이 되어서 개관은 했는데요. 이 라이선스가 생산이 안 됩니다. 그래서 A/S도 안 되고 그래서 새롭게 방화벽을 구축을 해야 되기 때문에 신규사업비로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 김명길 위원
A/S가 안되는 문제점이 있었네요.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예.
● 김명길 위원
장난감도서관 관련돼서 여쭤볼게요. 운영 소모품 구입비 수리비가 들어 왔는데 장난감 위주입니까? 소모품 위주입니까?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장난감 위주입니다.
● 김명길 위원
장난감이라 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위주로 하셔야 될 텐데. 이것과 관련된 것은 어디에서 자문을 구하죠?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저희가 지금 하반기에 발주한 것도 장난감도서관 회원님들한테 SNS로 문자를 해서 선호 장난감을 우선 목록을 받고요. 저희가 금액이나 이런 걸 직원분들이 검토를 하셔가지고 적정한 예산의 범위 내에서 구입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목록은 일차적으로 회원님들한테 희망목록을 받습니다.
● 김명길 위원
어찌 됐든지 간에 사용자 측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을 해서 그렇게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핵심적인 게 이런 겁니다. 일단 우리 시민들께서 많이 이용을 하고 계시니까 시민들의 의견을 수집을 하셔서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이 될 수 있는 그 역할을 또 현장에서 해 주신다는 점은 잘하고 계신다는 말씀으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감사합니다.
● 김명길 위원
예산 확보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강정호
네, 감사합니다.
김명길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질의는 존경하는 이영순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이영순 위원
네, 감사합니다.
센터장님 이어서 질의하겠습니다.
아무튼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렇게 도서체육센터를 운영하고 계셔서 과장님과 계장님들 수고가 많고 직원 여러분들 노고에 치하드립니다.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감사합니다.
● 이영순 위원
앞서서 존경하는 김명길 위원님께서 다 질의를 하셨고요.
내부시설을 수영장 개선공사를 하기 때문에 주말 수구경기도 하시려고.
그래서 거기에 대한 골대 예산을 올리셨네요. 프로그램이 이제 더 늘어나나요?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이건 프로그램은 패들보드 요가가 신규 프로그램으로 계획 중이고요. 수중핸드볼은 코로나로 회원님들이 많이 힘든 시기기 때문에 내년부터 잠잠해지게 되면 이벤트성으로 미니수영대회하고 수중핸드볼대회를 월 1회 정도 주말에 하려고 저희가 계획을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들어가는 소모품 구입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이영순 위원
밋밋한 것보다 이벤트가 있어서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게 관심거리가 되죠. 장난감도서관이 운영이 잘 되고 있죠?
요즘 코로나인데 대여를 해가기 때문에 수요는 주춤하지 않죠?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장난감은 꾸준한 것 같습니다.
● 이영순 위원
인근에서 굉장히 부러워하고 장난감대여를 하고 싶은데 속초시민이 아니면 대여가 안 돼서 아쉬워서 가는 인근주민들을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쨌든 도서체육센터에 조그마하게 장난감도서관이 있기 때문에 들어가는 초입에 있는데 장소가 너무 비좁고 하니까 장난감도서관만이 나와서 할 수 있도록 조성을 준비하시는 게 어떨까요?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넓은 공간으로 이전을 해야 될 필요가 있기는 합니다. 지금 매년 지원되는 예산으로 저희가 1년에 100점 이상의 장난감을 사고 그다음에 다 전시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지하서고에다 비축을 하기 위해서 장소도 필요하고 이래서 이게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수용의 포화상태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대여만 하는 거라면 상관이 없지만 만약에 만지거나 아니면 이러한 프로그램이 동반이 돼야 된다고 하면 지금 현재 도서관 안에서는 비좁고 공간도 없어서 이전을 하는 것은 좋지만 장소나 이런 것이 있어야만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장기검토가 필요합니다.
● 이영순 위원
앞으로 해볼 만한 거다.
소독도 철저히 하죠?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소독은 기본적으로 합니다.
● 이영순 위원
요즘 대여하고 남의 물건도 다시 재활용한다는 이런 바람이 불어서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장난감을.
그때그때 애들 크는 성장에 따라서 장난감이 수시로 바뀌니까 서로 교환해서 쓸 수 있는 대여 도서관이 활발하게 더 운영될 수 있는 성장이 될 것 같습니다.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네, 알겠습니다.
● 이영순 위원
앞으로 좀 생각을 해 보시죠.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 이영순 위원
감사합니다. 아무튼 저는 여기까지 물어보고요.
앞으로 코로나 시대로 시설개선을 좀 잘 대비한 다음에 위드코로나가 계속 간다 하더라도 도서체육센터가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네, 알겠습니다.
● 이영순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강정호
이영순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장님, 조금 전에 이전 관련된 말씀을 하시는데 어디까지 이전을 지금?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아니요. 아직...
● 위원장 강정호
가볍게 하신 말씀인데.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위원장님, 아직 이전이나 이런 건 검토한 것은 없고요. 어느 정도 물품이 포화가 되면 어디든 이전이든 아니면 이러한 방법도 검토를 해봐야 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검토가 필요하기는 합니다.
● 위원장 강정호
네, 잘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는 존경하는 유혜정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유혜정 위원
네, 도서체육센터 여러분들 하여간에 많은 시민들을 또 만나고 이용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코로나 상황에서 하여간에 애쓰셨다는 말씀 당부드리면서 지금 또 긴장감이 높아졌죠.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네.
● 유혜정 위원
해오셨던 대로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말이라서 좀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다른 상황들은 특별하게 새로운 예산이 올라온 부분들은 없는데 숲속마켓에 계속사업을 같이 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관련한 예산은 없어요.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숲속마켓은 기본적인 저희가 시설이나 프로그램 운영할 때 들어가는 비용은 장소만 제공 받아서 하는 거라서 없고요. 저희가 이제 일반적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하거나 이런 경비에서 활용을 하기 때문에 별도에 부기로 마켓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이번에는 계상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 유혜정 위원
그러셨군요. 하여간에 예쁘게 또 그 상황들이 항상 우리가 한번이 아니라 상시적으로 계속 같이한다는 게 중요한 것 같고요. 그리고 숲속마켓을 나가보면 우리가 책이라는 게 실내에서 보는 책과 실외에서 바쁜 걸음을 하면서 제가 보니 책 제목만 읽어봐도 참 마음이 술렁대는 그런 느낌들을 좀 받았습니다. 그런 부분들 기대가 크고요.
하나만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도서구입은 계속하고 있어요, 그렇죠?
저희가 사는 것만큼 폐기도 필요하지 않나요? 어떻게 하고 계시죠, 지금?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지금 연 1회 정도 올해 같은 경우도 연체나 이런 도서에 대해서도 일제정비를 했었지만 1년에 1번씩 장서정리 차원에서 저희가 폐기를 해야 되는 것과 안 해야 되는 것을 구분해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 유혜정 위원
이 부분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얼마 전 벌써 한 달 이상 됐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신문기사에서 다시 쓰기 이런 부분으로 나온 게 그 시대에는 10년, 20년 전에 우리가 많이 읽어봤던 명작들인데 그 시대에는 그 정서와 그런 용어들이 사용이 가능했지만 지금 이 시대에 그 용어와 그런 것들은 무리가 있다 그래서, 결국은 작가들이 자기작품을 편견이나 차별, 특히나 그 여성문제들 이런 상황들 가부장적인 요소들 그런 것들을 살펴보면서 다시 좀 손을 보는 그런 작업들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되어서 다시 발간된 책들이 있다면 그 이전에 보유하고 계셨던 것들과 교체할 필요가 있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저희가 문단 쪽에 성폭력 사건들이 꽤 많았죠. 그래서 이미 문단에서 퇴출이 자기들끼리 너무나 끈끈해서 잘 됐는지 모르지만 못한 독자들에게는 굉장히 멀어져가 있어요.
예를 들어 누구누구누구 있겠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한번 좀 검토를 해 보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개인의 서가에서는 이미 사라진 작가들의 책들이 우리의 공공도서관이라고 말하고 있는 시설들에 버젓이 있다면 문제가 될 것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작품은 작품으로만 보자라는 부분도 있지만 또 다른 차원에서 이런 것들은 거를 필요가 있지 않을까?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네. 저희가 향후에 이런 부분도 검토를 해서 구입을 하거나 보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유혜정 위원
올해 지나 2022년도에는 이런 부분 반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서체육센터소장 신명희
네, 알겠습니다.
● 유혜정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강정호
유혜정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들 기본질의는 끝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받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예산심의 준비를 해 주신 신명희 소장님, 황영필, 정연석, 김순복 담당님과 도서체육센터 직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고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 위원님 간 사전협의한 대로 2시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