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6회 속초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속초시의회사무과

일시  2025년 8월 25일(월)
장소  본회의장

○ 제346회 속초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민의례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 00분 개식)

○ 의사팀장 조재만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46회 속초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태극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 바     로 ”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 애국가 제창 )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 일동 묵념 ”
  “ 바     로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방원욱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방원욱  존경하는 속초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이병선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속초시의회 의장 방원욱입니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목전에 두고 있는 8월의 마지막 주에, 제346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여러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제346회 임시회는 속초시가 직면한 민생경제의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발맞춰 지방재정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8월에 열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간의 일정으로 개회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세출예산안」의 심사와 조례안 등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며,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과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생활 안정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예산이 포함된 만큼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입니다. 일반회계 182억 5,097만 원, 특별회계 3억 3,000만 원으로, 총 185억 8,097만 원 증액되어 6,132억 6,777만 원으로 편성·제출된 올해 세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의 핵심은 민생회복과 시민복리 증진입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고 시민의 체감 복지를 높여, 침체된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를 합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시니어의사 지원사업 등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추가 편성되는 신규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사랑하는 속초시민 여러분! 현재 우리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지나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우리 지역과 일상생활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민생의 한숨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로데오상가와 대포상가의 침체로 인하여 자영업하시는 분들께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그 어려움이 길고 어둡게 느껴질지라도 반드시 끝은 있다라고 확신을 합니다. 서로를 향한 따듯한 연대 속에서 시민 여러분이 가진 끈기와 지혜를 결집하여 동해바다처럼 넓고, 설악산처럼 굳센 의지로 나아간다면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찾아오듯, 속초의 민생은 다시금 회복되고 안정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우리 시의회도 함께 같이 하겠습니다.  
  시장님을 비롯한 속초시 공직자 여러분!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수해가 국민 모두에게 큰 아픔을 남기는 등 우리나라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예측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후 위기와 예측 불확실의 상황 속에서 최근 우리의 이웃 도시인 강릉시가 겪고 있는 극심한 물 부족 사태가 우리 모두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생활의 불편함을 겪고 계신 강릉 시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물 부족 사태가 하루속히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기반 마련과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시의 재난대응 체계가 현장 중심으로 잘 작동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고 면밀히 점검하여 앞으로 다가올 각종 재난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거듭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속초시민 여러분! 너무나도 무더웠던 올해 여름 날씨와 어렵고 힘든 민생 경제의 위기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꿋꿋하게 속초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가올 가을에는 신선하고 청량한 날씨만큼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9대 후반기 속초시의회 의원 모두는 1년이 채 남지 않은 임기에도 시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행동하는 의회, 시민께 힘이 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합심하여, 시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속초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다시 한번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팀장 조재만  이상으로 제346회 속초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