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나쁜 속초시 인권조례개정안 폐기요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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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9.08.21. | 조회수 | 451 |
| 인권이란 결코 편가르고 투쟁해서 쟁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변하는 것도 아니구요. 나의 성별이 어떻게 변할수 있습니까? 남녀 외의 수십가지의 성이 어떻게 존재합니까? 낮과밤에 성별이 달라지고, 신체 좌우의 성이 다르고, 여러가지의 성을 한꺼번에 몸에 지녔다고 얘기하는 판단기준이 오로지 본인의 기분에 따라 성을 결정한다는 젠더정체성 입니다. 남녀 아주 간단한 성별 분류를 왜 불명확하고 모호한 젠더를 인정하겠다며 소란인지? 또한 동성애를 옹호하는 동성애 인권을 들먹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성애는 에이즈의 주요원인입니다. 우리나라에 매년 에이즈 신규 환자가 1000명 이상 증가하고, 청소년 에이즈 증가율을 폭발적입니다. 심지어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에이즈 확산 위험국가 대한민국 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꼭꼭 숨기면서 동성애가 유전이나 선천적인것 마냥 호도하며 동성애를 좋은것이라 교육하는 편향된 동성애 인권 교육은 절대로 사라져야할 것입니다. 동성애는 선천적이지도 유전적지도 않다고 과학적 의학적 논문이 나와 있습니다. 동성애는 후천적으로 본인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동성애 중독에 빠지게 됩니다. 잘못된 정보를 통해 문란한 성문화가 유입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 일인당 매월 기본 약값만 6백만원 입니다. 100% 전액 국민세금으로 지원하죠. 그 외의 병원비 간병비 교통비까지 전액 국민세금 지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이미 걸려있는 에이즈 환자를 돕지 말자는게 아닙니다. 더이상의 잘못된 정보로 에이즈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겁니다. 에이즈의 주된 원인이 동성간 성행위이기에 동성애와 질병 관계에 대해 바로 알려서 더이상의 피해가 없게 해야하며, 사회전반에 윤리적 바른 성문화가 조성되게 해야 합니다. 이번 속초시의 인권조례 개정안은 독소조항이 너무나 많기에 반드시 철회시켜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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