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대형마트 휴일 강제 휴무는 생계형 소상공인도 같이 죽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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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 | 작성일 | 2012.02.16. | 조회수 | 440 |
저는 이마트에서 알바두명과 함께 휴게 음식점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뉴스를 통해 대형마트 휴무에 대해 알고는 있엇으나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강제로 휴일을 쉬라고 하니 답답한 맘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근무 하는지역의 상황은 속초에 계신분은 모두 공감하겠지만 휴일이 주중의5일 매출 보다 훨 많다는건 아시는지요. 휴일을 쉰다면 당장 저희집 대학생 주말 알바는 일자리를 잃어야 하고 등록금 마련을 위해 또 어떤일자리를 찾아야겠지요 저 또한 휴일을 쉬어서 월매출이 떨어진다면 최악의 상황엔 고려 할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부디 이글을 보시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생계형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귀 기울여 주시길 시의원님께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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