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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선도하는 미의의 전당 속초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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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사건
작성자 속* 작성일 2017.07.07. 조회수 589




♥ ♥ ♥ 세상 승리와 부활의 영광 ♥ ♥ ♥                                  

           진실로 사랑합니다.  

           진실로 호소합니다.  

           진실로 영광된 길입니다.  

먼저 게시판에 허락없이 올림을 사과하며 너무 심각하고 무서운 저주의 살생부라 하늘나라 아버지의 왕궁에 갈 그 마지막날 순간을 위해 애국한다는 각오로 공포스런 사형수의 시체들을 살려 다함께 왕궁 축제의 기쁨과 새 생명을 주는 부활로 낙원의 왕궁에 갈 나의 동역자인 천국대사로 영원히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부터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범죄없이 평화롭게 잘 사는 인류 축제의 화목한 세상을 위해 각 나라도 범죄자를 처벌하는 헌법이 있듯 이것도 하늘나라 천국의 왕궁헌법 율법이라 양해를 구하며 진짜로 죽은 시체들을 살리기 위해 나의 인생 전체가 360도 깨어져 변화된 나처럼 여러분도 360도 홀라당 빡세게 깨어져 부서지고 확~ 뒤집어져 자손대대로 영원한 천국왕궁의 영광된 빛이 되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 비밀의 우주적인 사건은 한 번도 겪은 사실이 없는 현실과 역사라 오늘날 태초로 감춰진 천기누설을 통해 진짜로 평화로운 참사랑을 알고 깨우쳐 지금 즉시 자네가 먼저 모든 천지[天地]로 빛나게 살 수 있는 천국의 복[福]을 영광스럽고 행복하게 받았다면 그 축복을 각 나라 왕과 대통령. 주석. 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시장. 도지사. 군수. 사장. 회장 등............  

지금 시대는 배신과 거짓의 추악한 악령이 발악하는 죄악의 말세로 시기. 질투. 모함. 사기. 도박. 폭력. 마약. 강도. 살인. 분열에서 인류 모든 지도자와 사람들에게 무차별로 한 명도 빠지지 말고 모두에게 꼭~ 전해줘서 속지도 말고 속이지도 않는다면 인류는 평화의 세상으로 변화돼어 모두 거짓없는 믿음의 공동체로 행복하게 될 것이리라.

오늘 21세기의 대한민국은 인류 구원의 새 예루살렘 주님의 새 나라로 이젠 인류 각 나라마다 마을마다 평화와 부활의 축제를 알려 이 거룩한 인생을 위해선 반듯이 주님과 함께 승리의 길로 멋진 동역자로 일할 때 빛의 새 소망과 새 창조로 세상은 화목하고 평화롭게 주님의 도움으로 사나 죽어도 빛나는 축복이 함께 할 것이리라.  

해서 오늘날 이 사건은 사랑의 극치로 나도 불교. 대순진리회. 호랑게교. 영생교. 통일교 등......많은 종교인과 교제하며 뭔가 죽어서 갈 부활과 아님 정말로 멋지고 행복하게 사는 인생을 알아보기 위해 이 종교 저 종교로 방황하며 직접 다녔지만 끼리끼리 종교인으로 그 신앙의 이유와 목적을 찾지 못해 방황하다 결국 그 영광을 내가 받아 진짜로 하늘 우주 만왕의 아버지로 그 사명의 책임을 맡게 돼어 인류 만인에게 구원자로 지상명령을 선포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와 똑같은 피조물인 가짜종교 교주놈을 추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생존하신 실제 모습과 천국. 지옥. 구원. 영생. 부활도 모르는 개인의 거짓과 탐욕의 이단종교 신천지. JMS. 구원파 같은 구원도 없는 사기꾼 집단에 속아 수많은 범죄로 교주집단의 종노릇 생활로 거짓에 속아 멍청하게 저주받아 공포의 지옥에 빠지지 말고 주님 교회로 돌아와 나눔과 돌봄속에 행복한 공동체로 생활하다 죽어 멋지게 웃으며 영화로운 주님의 왕궁으로 올라가야 할 것이다.  

해서 이단 종교는 쥐새끼 같은 사기꾼 교주에게 속은 멸망될 사탄의 집단으로 교주. 신자도 모두 지옥에 가고 가족과 친척.국민에서 나라도 재앙으로 행복한 가정과 나라를 파괴해서 평화로운 공동체와 가족에게 고통을 주는 암적 무서운 범죄로 너가 죽으면 그 무시무시한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정부. 시. 도. 군. 구 수장들과 지도자 각자는 창조주의 명령에 순종해 즐겁고 행복한 가정을 파괴하는 사탄의 이단 종교를 법원. 검찰. 경찰이 철저하게 조사해서 정의롭게 처벌하고 박살내야 주님께 돌아와서 교주와 성도가 구원도 받아 행복한 생활로 살다 죽어 천국에 가는 영생의 길이 될 것이다.  

♥ 정치도 우주 만왕 창조주의 적극적인 보호와 도움속에 국민과 주민을 위해 올바른 진리와 판단으로 자신의 모든 것 바치고 헌신해서 이 땅의 모든 주민과 백성이 굶지 않으며 더불어 다함께 서로 서로 위로하며 합심해서 정치인과 지도자 중심으로 골고루 안정된 생활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도록 자기를 죽여 십자가를 지는 것이 정치인이고 지도자의 정치로 현재 이 시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고 지상명령이다.....내가 똑같은 인간이나 부활의 심판주 재판장이란 사실도 잊지마라.  

21세기 오늘날 나는 종말적 말세란 빛도 없는 캄캄한 죄악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어리석고 허무한 인생으로 사는 국내 및 북한과 전 세계 백성들에게 빛나고 멋진 희망찬 기쁜 소식을 전 세계로 전하며 지금 세상에선 출생도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로 말해도 별것 아니고 악의적 갑질로 까불면 그 마귀의 집구석과 기업이나 조직을 법적차원에서 아주 개박살로 심판해야 공동체의 안전과 행복한 믿음의 사회로 건설될 것이다.  

그리하여 현대는 서로 서로 [福]복의 근원인 축복된 인생을 위해 선교와 전도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받는 자녀로 살면 엄청난 황금수저. 다이아몬드 수저로 그 누구든 주님 자녀들은 주눅들지 말고 이젠 진짜로 각자 멋진 생활로 사는 큰 믿음의 승리자로 살다 죽어서 영광된 수저로 낙원의 왕궁에서 또 한 식구로 만나기 바란다.  

현재는 말세로 성경책에 예언된 요한계시록 새 창조의 새 시대라 해서 지금까지 나처럼 더러운 죄인이 숨쉬며 살아온 자체가 주님 은혜와 참사랑이라 구시대 구습으로 산다면 죽고 망할 것으로 이젠 새 창조의 새로운 개혁에 순종하지 않고 불순종과 적응하지 못하면 무서운 천벌로 왕. 대통령. 총리. 장관, 도지사. 시장. 군수. 회장. 사장 등...........  

고위층과 부자도 하늘의 율법을 무시해 자기 중심의 범죄로 살고 권력을 악용해 약자를 사랑의 돌봄과 나눔으로 보호하지 않으며 백성과 이웃에 상처와 피해를 주는 욕심과 부정부패로 살면 심판의 저주로 죽어 공포스런 지옥에 가던가 모든 재산을 국가로 몰수당해 세상 죄인의 빈털털이로 징역살이 감옥에 가는 개털도 될 수 있다.  

오늘날 이 글을 읽은 모든 전 세계 인류 만백성이 기쁨으로 살고 행복하시길 기도하면서 이 글이 건강한 피와 살이 돼어 아름답게 사는 부활의 낙원이기 때문이고 자네가 완전히 하나님속에 들어오면 세상은 서로 통용하는 소꿉놀이 장소로 생각해 자유롭고 즐거운 놀이터로 변해 새 하늘의 천사같은 따뜻하고 포근한 새 사람이 되어 욕심없이 약자를 보살피고 돌봄으로 한마음속에 서로 서로 위로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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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구름위 천상에서 어떤 마을이 보여 땅으로 생각했지만 인간은 상상도 못 했던 이곳 지옥마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인간이 죽어서 올라오는 공포의 지옥으로 난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마을로 생각해 그 지옥을 들어가는 순간 누가 흰 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 보자 상상도 못했던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된 예수님께서 천주교 성화로 본 잘생긴 미남의 모습으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이 때 예수님께서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오싹할 정도로 두렵고 아찔한 공포의 지옥에서 시체로 살아야 하는 치명적인 순간이었지만 기적이 일어났고 이 복음은 왕. 대통령. 종교교주. 유명인에게 7000조원의 돈을 줘서 알려고 해도 천국과 지옥을 모르고 온갖 죄악속에 저주받은 인생을 살아가듯 각자 이 땅과 하늘의 축복도 모르고 사는 것이다.  

그래서 지구에 사는 인간도 한계성을 가진 피조물로 죽음속 신비의 하늘나라 영혼의 세계를 모르는 것과 같이 이 천운(天運)은 그 누구나 받을 수 없는 정보와 가치의 값을 자네는 7000조원 이상의 돈과 노벨상을 100개이상 받은것 보다 더욱 영광스런 가치의 예수님 자리의 사랑을 그냥 받은 행운의 기회를 잡은 정말 이 글을 보는 자네는 엄청난 보물을 가진 마음의 부자들중에 재벌이될 수 있다....본인선택  

이는 육지 동물이 바닷속 물고기의 세계를 모르고 살듯 지구에 사는 인간도 죽음속 천국과 지옥을 모르는 사건으로 만약 내 뜻을 무시하고 옹고집으로 살면 자기만 손해고 결국 저주뿐으로 함부로 까불다 한 순간 나라 망국의 멸망과 가족도 몰살할 수 있는 이 사건은 2000년전 죽어 부활로 승천해 살아 계신 영생의 독생자 예수님을 두 번째 또 만나게 된 반갑고 황홀하게 행복한 순간이었다.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아버지 뜻에 따라 악령의 졸개 마귀들로 유혹된 저주받은 인간들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사망한 예수님으로 알았고 생각했겠지만 1993년6월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현실과 같은 부활의 모습을 뵈며 처음 1981년6월 내게 나타날 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12년후 두 번째 또 주님이 나타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에서 죽음속 실제상황을 확고하게 증거해 주셨고 내가 하늘에서 마귀. 사탄. 귀신을 박살내고 이 땅에도 더러운 악령을 박살내기 위해 천상의 왕궁에서 다시 내려온 것이다.  

이 천상의 비밀은 태초부터 이 시대를 위해 준비된 인류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고 내가 한국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을 하고 싶어서 된 것도 아니며 오늘날 내가 한국에 내려온 이 황홀하고 신비한 믿기 어려운 엄청난 사건은 인류 만인이 모두 죽었다가도 깜짝 놀라 벌떡 깨어날 어마어마한 영광과 축복인데 그걸 모른다는 것이다.  

ㅎㅎㅎ 나도 처음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 구원자란 사실을 알기까지 엄청난 갈등과 방황속에 살았고 고민했지만 내가 세상에 태어나고 보니 모든 것이 준비된 길로 나는 그냥 하늘에서 땅에 내려와 살고 있는 아주 고집세고 무식한 곰탱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예언된 성경책 복음대로의 예언된 길을 살다 죽어 다시 하늘로 갈 뿐으로 이것이 나를 비롯 자네도 가족과 친척에서 이웃도 깨우쳐 살아야 될 삶과 진리이다.  

해서 이제부터 종말적 말세를 대비한 천국의 정책을 주님 자녀들이 각 분야 지도자로 앞장서서 사랑과 나눔에서 돌봄을 추진해서 섬기는 희생과 헌신으로 이 세상을 주도해 이끌면 하나님 보호하심과 도우심을 받아 이 사회와 국가에서 전 세계의 모든 형제.자매가 믿음과 의리로 합심하고 협력하면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리라....사탄. 마귀. 귀신들 영혼을 즉시 죽여 집행하면 무시무시한 저주로 끝장이다.  

오늘 과거나 미래 인간들은 그 누구나 투철한 정의와 평화를 위해 생활하는 부모나 친척. 조상. 스승에서 그 누군가 올바른 소리를 하는 두렵고 엄청나게 무서운 사람이 옆에 있다면 함부로 독재나 분쟁과 전쟁을 하지 않을 것이며 도적. 강도. 사기. 납치. 살인 등......하나님께서 하늘로 너희들의 죄짓는 모습과 우상숭배로 더럽고 추악하게 공동체를 파괴하는 인간을 그때마다 죽였다면 너와 나도 인간은 전멸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사랑과 섬김으로 협력하고 주님의 은혜로 자비와 나눔으로 동참해서 살면 그 누구나 두려워 할 것도 없이 서로 사랑속에 행복하게 생활하다 죽으면 황홀한 낙원에 가는 믿음으로 살면 재물과 권력이 없어도 항상 기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다....왕과 독재자 폭력과 살인. 침략의 각종 공동체와 하나님을 아프게 하고 파괴하는 범죄에 같이 동조하고 협조해도 지옥이다.  

♥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 명령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께서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 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한 지체 한 몸이나 세 분이 한 하나님으로 역활과 사역이 다를뿐 신격체의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  

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아버지 신의 명령과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명심하고 모세의 지팡이가 뱀이 돼고 홍해를 가르며 롯의 아내가 하나님 명령을 거역해 소금 기둥이 돼었듯 수많은 기적의 축복과 저주가 성경속에 증거로 기록되었듯 함부로 까불면 영원한 저주가 될지 모른다.  

난 하나님의 외아들 독생자인 예수님께서 흰색 이스라엘 복장을 하시고 나와 독대로 마주서서 둘이 함께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예수님의 신장은 185cm쯤 내가 173cm정도인데 1m정도 떨어져 약간 쳐다 볼 정도였으며 그 예수님께서 이번에 포근하고 따스하신 목소리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의 하늘을 쳐다보며 그 순간 과거 1981년6월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하나님 친아들을 만났으니 그 예수님의 친아버지 신이신 하나님께서 살아계실까?.......  

난 항상 하나님 그 실체의 궁금증에 어떤 목사님에게 묻기를 예수님은 만났는데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보냐고 했더니 하나님은 죽어야 볼 수 있고 세상에 사는 사람은 못 본다는 소리를 들어 목사님도 못 본다고 해서 평상시 같이 진정 올바른 정의와 인생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어 내 멋대로 술마시고 담배 골초에 바람둥이로 죄악의 괴수로 욕심이 가득한 가짜 성도로 살았던 것이다.  

그러던 내가 예수님을 처음 1981년6월 만난후 일상생활을 하며 내 가슴속엔 항상 죄인된 응어리처럼 가슴이 답답하던 마음에 진짜로 하나님을 직접 만나며 무서웠지만 그 짖눌렸던 답답함이 뻥~하며 벅찬 성령의 생기로 뚫어져 새로운 용기와 힘이 솟아 올라 마음엔 새로운 희망찬 꿈에 주체할 수 없는 지금 죽어도 좋은 소원인 감격의 불이 붙어 새 사람이 돼어 과거 술과 담배. 여자. 폭력. 거짓말 등.......... 인간이 아닌 마귀. 사탄. 귀신들로 둘러 쌓여 크고 작던 추악하고 거짓된 생각에서 살았던 것이다.

그러면서 시기. 질투. 폭력과 각종 악한 생각과 죄악의 괴수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 선과 악의 깨우치는 훈련을 40년 가까이 받으며 살던 일상생활을 이젠 완전히 360도 청산하고 회개로 참회해서 진실로 올바른 진리의 새 생명인 구원을 오늘도 외치고 내일도 외치고 모레도 외치고 항상 죽어도 살아서 너와 주위 사람들 입을 통해 영원히 외치게 될 것이리라.  

현재 오늘날 21세기 내가 피눈물의 아픔과 상처로 죽음도 체험했듯 인류 만백성의 각자 귀중한 생명엔 그 누구나 나와 같을 것이라 여겨 남들로 인해 말로만 듣던 그 예수님의 아버지 창조주 하나님께선 살아계실까?. 하는 의문속에 항상 문득 문득 무엇을 위해 사는지 진짜로 아무런 목적도 없이 그냥 무가치로 무의미하게 살았던 것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는데 너무 아름다운 멋진 황홀함이었고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며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부자들의 마을로 생각되었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이 둥그렇게 열려서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서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비둘기가 들어올 것은 상상도 못 했는데 환상적인 신비로운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태초부터 숨겨진 엄청난 부활의 비밀과 창조주 하나님의 비밀에서 하늘나라 우주에서 일어나는 천상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이 시대 세상의 모든 인간은 너희도 나도 과거나 현재. 미래도 그 누구나 福[복]을 좋아하면서 그 어마어마한 하늘의 福을 줘도 아무리 높고 부자로 살아도 그 인간의 잘못된 부정부패나 악질적 거짓된 마귀.사탄.귀신의 악령에 더럽고 추악한 곳에 접속한 욕심과 동태눈을 가지면 절대로 福을 받을 수 없으며 진짜 기쁨도 없고 행복도 누리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불러 그냥 죽는다면 그 인간이 가장 저주받은 인간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서 들어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같은 아이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그 누구도 안 보고 이런 엄청난 천상에서 일어나는 어마어마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시대는 올바른 판단과 지혜와 은혜가 요구되는 중요한 현실속에 나의 말과 뜻은 이루어질 것이고 어떤사람은 나와 같이 어마어마한 아버지의 은혜속에 푸~욱 빠져 행복감에 도취되어 오늘 죽든 내일 죽든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 해서 나처럼 모든 인류 만백성이 지구란 공동체에서 함께 희망찬 기쁨으로 사는 것을 아빠 아버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다.  

해서 창조주 아버지의 뜻인 내 뜻에 충성하면 새 땅이 건설되어 남.북 평화통일[국호: 시온] 새 이스라엘.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새 희망. 새 언약. 새 시대. 새 사람[하나님의 자녀가 됨] 새 이름[구세주의 새 이름] 새 역사[CG세기의 원년] 새 땅[새 창조] 새 부활 [한국형] 새 성경책 [한국형] 새 찬송가 [한국형] 새 천국헌법 [새 율법] 새 생명 [거듭 태어남] 새 천국. 새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천국은 밤 낮 있음] 의인천국.[밤. 낮 있음] 에덴동산[빛으로 밤이 없는 낙원] 재혼의 허락하심. 선악과[사과] 거짓목사 지옥. 우상숭배 지옥. 불지옥. 유황지옥. 술지옥. 담배지옥. 마약지옥. 도박지옥. 간음지옥. 백수지옥. 보통지옥. 위로자. 강림. 재림.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새 계명. 하늘상급. 최고상. 최고 성실상.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 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로 건설되어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지금 진행중이라 현세 이 시대 완성될 것이다.  

내 실체의 비밀은 2000년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승천한 독생자로 내 행복은 죽어 아버지 품으로 올라가야 내 영화로운 기쁨과 행복을 찾겠지만 이 시대 누가 이런 비밀을 알려줄 인간이 있고 죽은자와 자네와 가족에서 친척. 이웃. 국민과 인류 만백성을 구원할 수 있었는지를...............?  

하나님의 친아들 예수님께서 천국과 지옥. 부활. 영생을 알려주지 않으면 절대로 죽어서 가는 부활의 하나님 나라의 그 어마어마한 천상의 비밀과 구원도 할 수 없다는 것이고 그래서 내가 선한 목자로 인류 양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이는 자네가 종교를 초월해 이 희생적인 참사랑을 알면 모든 재물과 목숨을 받쳐도 아버지의 그 은혜는 갚을 수 없다........ 내가 지금은 불편한 지체2급 중도장애로 살지만 사역을 시작하면 곧 과거 하사관학교 시절같이 건강한 육체로 새롭게 고침을 받아 전 세계를 통치하며 활동하는 건강도 주실 것이라 믿지만 고침을 못 받아도 상관없다.  

그래서 나를 인류 모든 장애인의 위로자로 삼아 나약하고 힘없는 아동과 노약자. 장애인 활동 영역과 생계복지를 위한 개척자로 아름다운 세상을 지금부터라도 건설하는 원조의 시대로 인류 장애인들이 혼자서 활동하는 복지와 시설의 세상을 다함께 멋지게 세워야 될 것이다.....너와 가족도 친척도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고 늙으면 모두 장애인이 된다.  

내가 아버지의 명령을 경고로 전하는데 이 땅에도 저주받을 개인과 나라와 축복 받을 개인과 나라들을 위해 이제 종말의 시대 선포하고 지금 무슨 말로 악령의 종놈이 내 사역을 방해하고 훼방해도 하늘과 땅에서 구원주로 인정하는 이름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직접 오셔서 명령을 하신 오직 2000년전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독생자의 이름 구세주 예수님뿐이시다.  

난 자네와 똑같이 태어나 성장하며 인간적으로 무식하고 쓰레기같은 죄악의 괴수같은 생활로 살다 순간적 교통사고로 낙원을 구경하고 1주일만에 살아난 체험자로 사랑의 매를 맞아 2급 중도 지체장애인이 되었지만 난 하나님의 친아들로 그 증거는 바로 밑에 하늘나라 왕궁에서 아버지로 사랑받던 한 분 밖에 없는 독생자를 낙원의 왕궁에서 죽여 직접 이 땅 인간들에게 증거로 나타나 확증시켜 주시는 것이다....성공과 영광은 부활의 신앙으로 살 때 영광중에 영광이 될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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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거룩 하시고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흰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 부신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왔지만 내 눈에는 이상하게 눈도 부시지 않고 그대로 볼 수 있었으며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은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흰 세마포 천사복을 입은 군사적 창끝이 번쩍 번쩍 빛나는 창을 든 20대 젊은 남자 천군천사들이 50줄정도 종대로 정열해 서 있는 모습이 언듯 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천억명 몇 천경명. 몇 천경해명. 몇 천해자명이 되는지 모르나 태양과 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은하계의 별들에서 지구와 우주 만물을 관리하는 남자천사들은 모두 서 있어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자 한국의 새 예루살렘으로 그 앞자리 중앙에 의자로 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나라 왕궁 문을 열고 오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선 사망해 하늘로 올라간 죽은자와 세상에 태어나 각자 생활하는 인류 만백성을 하늘나라 천국과 같이 기쁨속에 행복하게 살도록 인도하시는 산자의 하나님으로 살아계신 우리들 인도자이자 보호자의 [신]이시고 하나님께선 스스로 영존하시고 전능하신 우주만물도 창조하시어 태초부터 지금까지 앞으로 자네가 땅에서 죽어도 천국과 낙원의 왕궁에서 부활로 또 만나 사랑하실 우주만물의 통치자이시자 인류 만백성과 우리들 각자 영원한 평화의 만왕으로 신이신 자네 아빠이시다.        

해서 하늘 원죄를 가진 피조물인 인간이 하늘 원죄가 없는 나처럼 하나님을 정면으로 보면 즉사로 죽어 하나님을 알 수 없었던 천기누설의 비밀로 이젠 나를 통해 최고의 사랑인 구원을 받으면 자네가 언제 죽든 평안히 천국에 올라가는 길로 이제 새 영혼의 부활로 다시 살아나는 어마어마한 새 부활 천국의 영생이다.    

그래서 세상의 피조물인 모든 인간은 그 누구든지 거짓된 사기꾼 교주를 추종하는 신천지. JMS. 구원파 등......같은 인간교주나 기독교로 둔갑한 사기꾼의 집단 이단은 멸망과 죽어 지옥에 갈 저주지만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선 지금 이 시간도 내일도 모레도 아니 영원히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주인이시자 진짜 진짜 진짜로 우리의 영원한 참사랑의 아버지시다.^^*        

해서 전 세계 각 나라 왕과 대통령. 주석. 부통령. 총리. 장관 등.....인류 모든 지도자에게로 한 명도 빠지지 말고 이 영광스런 선물을 모두 꼭~ 전해줘 지금 21세기 한국이 전 세계 인류 최고의 대제사장 새 예루살렘의 구원의 나라로 함께 세계인이 주님의 뜻에 순종해야 각자도 영광될 것이리라.  

그래서 전 세계 영광된 이 시대 맏아들 장자의 한국으로 세계 최고의 평화롭고 행복하게 사는 나의 천국 특사로 동역자로 아니면 내 제자로 낙원의 왕궁정책을 각 분야로 모두 추진하고 합심해서 한마음 한 아버지의 뜻으로 살면 하늘과 땅의 영광중에 빛의 영원한 영광이 될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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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원의 새 시대는 천주교 교황에서 전 세계 각 나라 왕과 대통령에서 정치인과 종교인도 아니 인류에 존재하는 사람이라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절을 하루 1000번. 10000번을 해도 그 은혜는 갚을 수 없는 가치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인생에서 창조주 하나님과 접속해 연관성과 관계가 없다면 모든 인간도. 물질도. 시간도. 공간에서 나라와 가정. 부부와 자녀도 생존한 그 자체가 정말로 아무런 무가치한 더럽고 추한 완전히 실패한 저주의 인생이 될 것이다.          

나도 너희도 그 누구든 인간은 피조물로 신의 사랑과 정의에서 평화가 없다면 세상의 가치와 자유도 자기 멋대로의 가치와 자유는 가짜로 공포의 지옥에 갈 저주지만 창조주 아버지의 구속된 자유는 항상 새롭게 태어나는 기쁨과 행복을 가져오는 영원한 큰 영광스런 최고의 빛나는 가치와 자유이다.        

해서 이제부터 주님 자녀라면 그 누구나 두려워 할 것도 없고 언제든 죽으면 황홀한 낙원에 가는 믿음으로 살면 재물과 권력이 없어도 기쁘고 풍요롭게 당당한 모습으로 멋지게 살 수 있으며 지금 외모가 예쁘고 잘 생겼다고 시건방을 떨다 믿음없이 죽으면 꼬부랑 마귀 할멈. 할배로 쭈굴쭈굴 400살정도 흉측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해서 세상에서 아무리 못 생겨도 믿음의 자녀인 왕자. 공주는 최고의 미남. 미녀의 20대 멋진 청년으로 변화되어 천사들과 함께 살아 이 시대 개인과 교회의 영광은 하나님 뜻을 위해 순교로 진짜 국가와 지역. 회사. 학교에서 각 사회단체를 위해 죽는 희생적인 각오로 선교하고 전도하는 것이 자신을 더욱 福[복]되게 사는 축복과 큰 영광이다.        
        
자네는 하나님 모습과 똑같이 생긴 사람으로 성경책 창세기에 기록된 한 가지를 보더라도 내 말을 믿어야 하고 여기 하나님 형상과 똑같은 아주 존귀하고 소중한 당신이며 그 증거로 성경책에 기록된 살아 움직이는 우주적인 인류 창조사로 이 복음의 사건은 성경책 창조와 마지막 요한계시록 예언들이 어떻게 사건이 완성되는지 곧 엄청난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나타나 증거될 것이리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1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시며 창세기 1장 27절-29절 말씀대로 자네와 인간은 세상 만물의 피조물은 자네가 육지. 바다. 주위 활동영역의 자연환경을 아껴 잘 사용해야 쓰레기같은 환경이 아닌 아름다운 환경에서 즐겁고 행복한 공동체속에 다함께 더불어 멋지게 살다 후회없이 웃으며 천국왕궁에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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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원의 시대 이곳엔 공동체 이름이 없으나 주님 영광을 위해 전 세계 각 나라에서 이름없이 고통속에 묵묵히 생색내지 않고 헌신해도 주님은 빤히 보시고 그 양심적 진실과 거짓의 선행도 기록하시며 알고 계시고 전도와 선교. 나눔. 노숙인재활 및 식사. 사회봉사단체. 학생 사랑교육. 개안수술. 헌혈. 장기기증. 무료치료. 재산기부. 재능기부. 연탄기부. 각종기부. 봉사활동. 농촌 지도자교육. 자연 환경보호. 알콜. 마약퇴치운동. 생명 존중운동. 한국어 전파 등...........        

현재  인류 공동체 각 나라 시. 구. 군. 읍. 면에서 약자. 노숙자와 학생교육을 위해 수고하고 선교사로 구제와 본인 은사인 의술로 수많은 생명을 살린 왕궁의 천사 [고] 장기려박사 같은 분이 천국의 상급이 크고 아름다운 진짜 자녀들로 지금 하나님과 영화롭게 지낼 것이며 각자 땅에서 행한 선행대로 상급을 받는 진짜 왕자와 공주들이다.        

★ 2013년 12월 8일 한국의 차기19대 대통령을 받은줄 알았는데 이는 새 계시로 더욱 크나큰 새 생명의 각 분야 복합적 복지를 위해 이 시대 전 세계와 남.북 평화통일대통령을 하라는 뜻이라 여겨 이젠 이 구세주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으로 한민족 남한.북한의 협치속에 서로 서로 구원의 시대 멋지게 사는 평화통일의 나라 국호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원한 통일국가 [시온]으로 건설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인류 최고의 복지국가 천국과 같은 나라로 건설해 행복한 평화통일로 협치와 공동체 한마음으로 뭉치고 종교가 뭉치며 모든 분야가 뭉쳐 당장 죽어도 천국에 가는 믿음으로 살면 진짜 자유와 평화로 굶어 죽을 염려없고 죽으면 더욱 영광스런 천국에 가는데 진짜로 행복한 길을 깨달아 사는 성도가 영광중에 재벌로 사는 것이다.          

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새 예루살렘 한국의 19대 수장으로 문재인 후보자님의 대통령 당선을 메일로 4일전 알려 주었듯 이젠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남.북 평화통일 대통령으로 천국의 왕궁헌법을 이 땅에 새롭게 제정해 남.북 통일헌법과 인류 헌법을 제정해 전 세계로 일치된 공동체의 하늘나라 율법을 전 세계로 선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자네가 죽어서 갈 천국의 형제.자매로 한 가족으로 세상에서도 서로 서로 합력하고 즐겁게 살면서 천국왕궁 헌법의 새 창조질서를 잘 지키고 유지해서 모든 사람들이 복된 새 생명을 받아 보람된 은혜로 행복하게 살아야 될 것이다.        

또 남.북 평화통일도 지금 탈북해 의로운 길을 선택한 자네가 그리운 북한 고향에 빨리 가고 싶으면 십자가를 지고 남.북 평화통일 선발대 탈북자[새터민] 단체 10명. 100명. 1000명. 10000명이든 평화통일에 뜻을 가진 단체를 조직해 이젠 조직적으로 국내 및 국외로 활동해 무차별로 이 복음을 북한주민과 인류로 전하면 인류 평화와 남.북 평화통일도 앞당기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아무리 좋은 정책도 추진하지 않고 일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돕지 않고 가만히 계시므로 해서 나와 함께 인류 평화와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모든 영화. 연극. TV. 라디오. 녹음기. 전축. 스마트폰. CD. 컴퓨터. 신문. 주간지. 월간지. 전도지. 언론. 편지 등......미치도록 죽을 각오로 전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참사랑을 실천해 세상을 완전히 접수해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과 지상천국으로 건설해야 될 것이다.        

이는 구세주 독생자를 통해 북한주민들과 만백성에게 진실된 자유와 천국을 선물하는 길로 통일후 남.북 환경차별. 인권차별을 해소하는 길도 될 것이며 나의 동역자로 아님 제자로 열심히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북한에 전하면서 노력할 때 평화통일도 줄 것이라 북한 암흑의 실상들을 전 세계로 전해 지금껏 새빨간 거짓말과 북한김정은 독재자 자기는 겁쟁이 중에 겁쟁이라 의심이 많아 본인은 죽기 싫어 온갖 경호망을 치는 것이다.        

지금껏 철저한 마귀의 종놈들 북한김일성 3대가 저지른 추악한 만행으로 오늘도 힘없는 북한주민들 그 억울함이 미국과. 일본. 중국. 한국같이 전 세계 자유의 나라에 사는 백성이라면 독재자 북한김정은을 찢어 죽이고 갈아 마셔도 억울함과 분노가 풀리지 않을 원한으로 북한가족이 처형당하고 숙청과 고문에서 온갖 살상의 핵무기로 사람을 죽이는 살인마가 아직도 핵실험으로 엄청난 땅을 죽이고 사람을 죽이기 위해 한 패거리의 집단이 되어 인간도 아닌 짐승이 될 천벌을 짓고 있다는 것이다....독재자는 너와 가족이 소중하면 북한주민도 하늘로 온 소중한 하나님 형상의 너와 똑같은 동등한 사람이란 사실을 그 누구든 항상 명심하고 명심하라.        

오늘날도 북한의 3대 독재자들이 저지른 죄악은 너무나 커서 북한김정은 너가 이제라도 목숨을 지키려면 외국에 망명해서 참회로 회개하여 너희 독재자 3대가 저지른 추악한 만행의 총살에서 납치. 감금. 여러 수용소의 참극에서 독재로 육체적 정신적 상처와 죽음의 북한을 만든 너희가 항상 용서의 기도를 올리면서 주님께 죄인된 처지로 겸손하게 참회하며 살아야 될 것이다.        

하지만 겁없이 북한에서 권력을 앞세워 조폭같이 계속 독재를 고집하면 그 집단을 의인들이 일어나 죽어 천국에 갈 각오로 김정은을 암살하고 집단을 멸망시킬지 아니면 북한의 양심적인 고위간부들과 북한주민에서 엄청나게 차별받는 군인들과 욕구불만의 정의로운 북한주민들이 폭발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북한김정은을 암살하고 평양을 피바다로 만들어 멸망시킬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평화통일을 위해 나의 뜻을 행동으로 움직여 한국의 발전과 자유와 평화의 행복한 생활의 간증에서 아님 정말 행복한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전자 매체들을 통해 북한의 선전.선동이 새빨간 거짓과 사기꾼에서 북한 전체가 폭력의 조폭 집단과 똑같이 북한을 지옥과 같은 폭력과 죽음의 북한을 만든 마귀의 종놈 독재자의 우상숭배는 목을 꺾어 죽이든 참회하든 박살내야 모두 행복한 평화통일로 살다 죽어도 영화로운 천국의 영생이라 새터민 형제. 자매는 주님의 진실을 무조건 빨리 북한 사회로 전해줘라.        

또한 앞으로 북한 김정은 너는 빨리 가족과 친척에서 너희 족속과 부하들 모두 외국으로 망명해야 내가 너희를 자유롭게 살도록 보호하고 지켜줄 것으로 아니면 곧 하늘로 지옥책임자가 평양을 방문해 짐승같은 너희를 비롯 추악한 인간들을 모두 죽여 가축과 짐승이 돼는 무섭고 두려운 변화로 저주받는 심판은 없어야 될 것이다.        

해서 역사의 심판주 하나님께서 죽음의 지옥사자들을 평양에 보내 언제 죽이든 인륜을 저버린 범죄의 억울함을 유엔 국제 형사재판소로 보내 그 암흑의 실상들을 전 세계로 계속 폭로 해서 불쌍한 북한주민들이 속아서 짐승처럼 살고 있다는 것을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북한 주민에게 알리고 밖으로 유엔에서 정의로운 나라들과 연합해 우리 모든 국민이 중보로 기도해 주님의 도우심을 받아 남.북 평화통일의 시대를 꼭 열어줘야 될 것이다.        
        
지금 북한의 세습된 잘못의 독재로 인해 북한김정은 독재자 손자같은 아이에게 어른들이 죽을까봐 벌벌떨며 지옥같은 북한을 만든 그 독사같고 짐승같은 영적 마귀자식이 계속 독재로 사람을 꼭두각시로 만들고 처형하며 우상숭배로 체제유지를 고집하면 한 순간 북한김정은 가까이 있는 정의로운 의인의 손에 암살당해 죽을 것이다....앞으로 독재자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고 계속 짐승같이 살아간다면 그 인간도 죽음과 동시 그 영혼을 개. 돼지속에 집어 넣어 영원한 개. 돼지로 태어날지 모른다...무섭고 살벌한 경고로 저주다.        
        
아니면 북한 주민의 피를 모두 빨아 먹은 마귀의 종놈 북한김정은과 같이 저주받아 지옥에 갈 행위로 사기꾼 노릇을 한 지도자는 새롭게 회개로 반성해서 새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야 될 것이며 북한정은이는 김일성부터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사람을 너무 많이 처형하고 아픔과 상처를 주는 독재자로 북한이 지옥이면 이젠 정은이를 죽여 북한에 자유와 평화로 신바람이 나는 희망찬 북한의 새 시대를 열어줘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젠 북한 고위층도 양심을 똑바로 가져 사람답게 행동해야 될 것이고 독재자 김정은과 3대에 걸친 그 악독으로 원수관계가 너무 많아 곧 암살로 죽이던가 외국에 망명해야 모두 무리없이 자유롭게 평화통일의 한민족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하나님 형상인 사람을 멋대로 처형하고 공동체를 파괴하는 독재자는 암살로 죽여도 그것은 정의로운 일로 그 의인이 혹 실패를 해서 독재자로 처형당해 죽어도 정의로운 순교로 의인천국에 올라와 영광스런 부활로 영화롭게 영생할 것이리라.        

해서 진정으로 북한주민의 내 백성들에게 자유와 평화롭고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먹으며 풍요롭고 기쁨이 넘쳐 서로 사랑하며 돌보면서 평안한 생활로 행복하게 살도록 내가 남.북 평화통일대통령 시온의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로 세워 남.북한을 새롭고 아름다운 새 생명의 천국과 같이 세워줄 것이리라.        

그리고 중국.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전 세계 각 나라 정부는 탈북한 북한주민을 주님의 형제.자매로 잘 보호하고 한국인도 외국에서 온 외국인을 형제자매로 차별없이 잘 보살펴서 그들이 한국에서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살도록 도와야 될 것이며 지금은 인류와 남.북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그 선발대로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탈북해 현재 각 나라에 떠돌고 있는 탈북자 의인이 있다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각 나라 정부와 국민이 북한 의인을 주님의 사랑으로 철저하게 보호해서 꼭 도와주면 그들도 후일 제사장. 대통령. 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도지사. 판사. 검사. 회장. 사장. 각 분야 단체장 등.........        

이는 외국인과 탈북자도 한 순간 우주만왕 하나님의 자녀로 높은 위치의 신분으로 변할 수 있어 외국인에서 북한주민과 간부들은 이 시대 내가 장애인이나 한 순간 엄청난 최고 영광스런 위치로 올라서듯 지금은 나라. 고장. 직업. 직위. 배경. 환경 등........어떤 처지로 있든 그 앞날의 미래는 그 누구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의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개혁의 시대라 누가 한 순간 멸망할지 성공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과거나 현재 우리 인간이 사는 지구에 독재자가 통치하는 어떤 국가든 그 나라에 사는 국민들은 아무리 충성해도 독재자 말 한마디로 죽고 사는 이 시대 북한과 같이 폐쇄된 곳은 이 복음이 들어가야 새 희망을 품고 살지만 꿈도 희망도 없는 지옥같은 북한을 위해 일하면 모두 생지옥으로 내가 북한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 예언도 받았듯 정부는 통일을 준비하고 전 세계속에 활동하다 자수한 간첩은 평화통일이 될 때 까지 비밀속에 한국정보원은 그 자수한 간첩들을 평안하게 지내도록 잘 보호하라.....주님 명령이다.        

그래서 세상에 살며 정의롭고 올바른 구원의 길을 위해 독재자의 개노릇은 공동체를 파괴하고 자신은 저주받을 비열한 간신배의 짓거리로 이젠 사람은 사람답게 목숨걸고 자유를 찾아 탈북한 그 의인과 가족. 친척을 비밀리 잘 보호하고 돌봐줄 때 평화통일이 돼면 아름다운 관계속에 이웃 사랑의 축복도 받고 죽어도 정말로 행복한 의인천국에 올라갈 것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어마어마한 끝이 없는 천국왕궁의 천군천사들과 함께 하늘을 열어 구름을 타시고 오시는 모습을 머~엉하게 예수님과 둘이 독대로 나의 본향 에덴동산 낙원의 왕궁 새 예루살렘의 성문이 열리는 영광스런 신비의 멋진 모습을 쳐다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시던 예수님께서 나를 보면서 너무 충격적인 어마어마한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죄악이 떠오르며 과거를 회개로 참회하며 두려움에 걱정만 되었고 빛으로 비쳐지는 마을이 보여 순간 그 마을로 들어가 봉사활동을 해서 지금껏 엄청나게 지은 죄악를 손톱만큼이라도 작게해서 하나님께 늦게도 갈 수 있는 핑게를 하기 위해 우선 예수님옆에서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그 때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내 마음의 생각과 양심도 알고 여러분들 각자 행동도 지켜보시며 재판할 살생부에 기록하시는 창조주 \"신\"이시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그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을 입고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새 복음 옷이 입혀져 있어 감사하게 되었다.........아~정말로 황홀해 빨리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고 빨리 죽어서 가고 싶은 왕궁과 정말 입고 싶은 옷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서 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다 부활로 아버지께 갈 것이며 나는 아버지의 뜻을 속히 다 이루고 빨리 죽어서 왕궁 아버지께 올라가 이 세마포 옷을 입고 싶은것이 목적이라 목숨을 바치며 지금 이 순간 참혹하고 처참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짐승보다 더 추한 고통으로 사는 저주의 지옥에서 봉사활동도 못해 조급해 할 때 누가 슬그머니 옆에 나타나 말한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곳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으로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을 하며 공동체 헌금을 받아 약자를 돌보며 투명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목자가 도적이 돼어 세상에서 살던 악행의 그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는 잠시 뭔가 생각하는 것 같더니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내 고향은 산과 바다가 어울려 경치가 좋고 인정이 많으며 마음씨가 곱고 욕심없이 시골의 착한 성격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산천을 무대로 뛰놀며 순수하게 자란 현재 강원도 동해시 대구동이 고향으로 외모도 좀 잘생긴 편이었고 성격도 활발해서 항상 꼬마대장 노릇을 하며 지냈지만 세월이 흘러 2016년 환갑[61세]을 맞아 외모는 늙어가며 차츰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이빨. 머리카락이 빠지며 2급장애와 각종 육체적 질병이 생겨 인간의 육신은 추해져 거기서 거기로 진짜는 각 사람의 진실된 하나님 사랑과 전도. 선교의 상급된 가치로 각자 낙원의 20대 부활로 영생할 그 성취의 본질에 있음을 깨우치게 되었다...인간은 아기로 처음부터 주님의 가치를 가르치고 살 때 큰 사람 큰 영광이 될 것이다.          

지금 여기서 몇 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영적인 3개월도 안되는 갖난 아기로 이 세상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향으로 가는 나그네로 각자 탐욕과 각종 범죄로 사회가 진리없이 폭력과 살인. 거짓에서 각종 비리와 부정부폐로 혼란하고 저주받을 인생으로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나는 지옥책임자가 광산이라고 말해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북평중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이 도계에서 삼마광업소 관리과장으로 근무하시는 강원도 삼척시 탄광촌 도계로 올라와 도계종합고등학교 3학년에 입대할 신체검사를 받고 내 최종학력이 고졸로 대학교 운동장도 못밟은 학력이지만 학벌이 인생을 판가름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은 무학력에 초등학교 졸업장도 없지만 그래도 난 고등학교 졸업으로 세상 죄인을 구원하고 천국 가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어 난 잠시 살았던 광산촌 도계가 생각나 도계를 그냥 생각없이 말해 보았다.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그곳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나는 지옥책임자가 도계라는 소리에 반응을 보여 반가움에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은 까마득 전혀 잊은체 혹시 도계읍에 살 때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에 살고 있는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금 현대 술이란 악령의 마귀가 역사해 술로 싸우고 죽이며 자살해 나도 함께 술마신 친구가 자살하는 열차사고로 1시간도 안돼 허리가 잘려 두 토막이 나서 그 허무한 친구의 죽음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고 갑자기 죽어 나와 술자리에 함께 있던 친구들이 장례를 해서 지옥에 갈 친구와 부친 요셉과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영부인.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도 이 구원시대 아버지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부터 모두 공포의 지옥에 갈 목숨인데 우리가 한국에 태어난 인연으로 지금은 내가 기도해 낙원에 보냈으며 그 확인은 사망하신 할머니께서 흰 한복을 입고 나에게 찾아와 [자네 덕분에 좋은곳에 가네] 하면서 인사를 하고 올라가 확인하게 되었다.        

나는 지옥 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 마셔 술로 인해 공포의 지옥에 왔다는 말에 나도 과거 술중독에서 골초로 방탕하게 탕자의 헛된 죄악의 인생을 살아 양심적으로 뜨끔했지만 혹시 도계에 살 때 생활하며 알고 지내던 가까운 사람일지 모른다는 생각이나서 그 사람의 이름부터 알고 싶었다.        

이름은 아세요.?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금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의 말씀에 내가 태어나기 전과 어릴때 경찰하시고 강원도 태백시 철암초등학교 교사를 하실 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광산에 근무하시고 도계에 살던 우리2층집도 직접 튼튼하게 지어 살았고 또 주택을 짓는 건축업을 하며 내 사고와 부도로 몰락해서 시흥시에 살며 아파트경비로 사망하시기전 까지 술중독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고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이름은 최?. 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동시에 혹시나 하던 무서운 사건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에 오시다니.....        

지옥책임자 안내를 받아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갔더니 길죽한 빈 방으로 부친이 나와 함께 시흥에서 안산까지 출퇴근을 하며 아파트 경비를 하실 때 항상 들고다닌 작은 도시락가방만 덩그러니 있어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선행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해야 될 것이다.        

나는 부친이 없어 어디로 갔냐고 집주인에게 묻자 내가 온다는 것을 알고 밖으로 나갔다고 해서 그래서 방에 기다려도 오지 않아 밖으로 모두 나와서 찾다가 나는 성전에 빨리 올라가야 하나님께 꾸중을 듣지 않을거란 판단에서 시간이 없어 빨리 우선순위를 정해 현명한 결단을 내려야 했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 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십자가에 못 박아 피뿌린 구원의 새 복음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 달라는 간청을 꼭 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뵙고 올테니 그 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사자에게 부탁해 놓고 책임자와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곳에 펄펄끓는 물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참혹하고 처참하였다.        

과거 사람같이 못 살고 짐승같이 살다 죽어 이곳에 집합된 인간은 성전을 허물고 분열시키며 붕괴시킨 파괴자와 목자. 성도들 살해하고 방해하며 이간질로 고통주는 인간과 정치교주. 종교교주. 솔로몬왕[직무유기. 음행. 우상숭배] 나폴레옹[전쟁살인마] 히틀러[2차대전살인마] 도요토미 히데요시[임진왜란 수괴]. 북한 김일성주석[6.25전쟁 살인마. 정치교주. 독재자] 석가모니[불교교주] 무함마드[이슬람교주] 공자[유교교주] 다윈[진화론주장] 낙태수술 의사와 동성애자와 동조자에서 마약생산. 판매자.중독자에서 세상을 추하고 더럽고 음란하게 하며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인간에서 전쟁과 분쟁. 정치. 권력. 사상. 철학. 살인에서 그 어떤 행위든 세상에 살면서 창조주 하나님 뜻에 대적한 원수들로 아름다운 창조질서를 파괴하며 살인과 공동체 파괴로 자신이 무슨죄를 짓고 있는지도 모른체 세상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는데 그 조직을 만들고 함께 추종하며 앞장서서 살인자 집단의 우상숭배로 아님 온갖 무기로 살상하는 모든 관련자에서 크던 작던 각종 범죄로 창조주 하나님께 대적한 죄악의 소굴을 위해 아무것도 모른체 일하고 동참한 집단의 인간들이 죽어 집합된 불지옥과 유황지옥이다        

오늘날 창조주를 대적하는 환경파괴와 인간들이 서로 죽이는 무서운 저주로 멸망될 전쟁을 하고 분열로 아님 폭력으로 상처와 엄청난 살인을 해도 정당화란 마귀 주장을 내세워 자기 합리화로 설득하고 그 대중심리를 악용해 강력한 나라를 세운다며 권력자는 자기 가족과 친척은 죽기를 싫어하며 다른 국민과 이웃의 가족이나 연약하고 힘 없는 국민을 죽이기 위해  온갖 백해무익 (百害無益)한 사람을 죽이고 자연환경 파괴로 죽음의 세상을 만드는 무장한 핵무기. 핵잠수함. 함정. 전투기. 미사일. 탱크. 수류탄. 지뢰. 총. 생화학무기 등.........        

현재 이 세상엔 여러가지 사람을 죽이기 위한 살상무기와 시설. 돈과 인력을 평화롭게 사는 인류 관광으로 전환하면 관광잠수함. 관광군함. 관광 및 긴급구조 헬기 등.....군용을 개조해 관광용으로 전환하면 서민. 장애인. 노약자도 잠수함과 헬기도 값싸게 타보는 즐거운 멋도 맛보는 행복한 여행의 관광 세상을 건설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서로 서로 헛 된 낭비도 없이 세상엔 화목한 친구이자 천국의 한 가족이자 형제자매로 굶어 죽는 사람도 없이 그 돈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쓰임받는다면 인류 만인은 저주스런 헛된 노력과 낭비도 없이 모두 넉넉한 사랑으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다 죽어선 천국의 왕궁에 올라가야 성공자의 길이 될 것이다.        

지금 왕과 대통령에서 큰 권력을 가진 지도자들은 명심하라 권력을 악행으로 짐승처럼 살면 그 죗값은 반듯이 부메랑으로 돌아와 더 큰 참혹하고 무서운 저주를 받아 사람이 아닌 개. 돼지도 될 수 있다는 것이고 장난이 아니다....하나님께서 주신 권력과 권세는 약자도 행복하게 살도록 사랑으로 돌봐서 보살피고 섬기는 희생적인 참사랑의 새 시대로 세워야 될 것이고 현재 이 지구에 75억명도 안되는 사람이 살아도 지옥같은 환경은 악령의 유혹에 빠진 인간들이 그 범죄로 이곳 불지옥. 유황지옥에  들어와 처참한 죽음의 저주로 천벌[天罰]을 받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나를 한국에 보내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호하지 않았다면 김영삼전대통령 임기에 북한 김일성주석 살인마가 2차 남.북 전쟁을 준비하는 것을 아버지께서 보시고 내게 알려 주시어 청와대로 알려 전국 군부대 경계강화를 철저히 하라며 연락하고 그때부터 나라를 위해 기도했더니 전범살인마 김일성주석을 죽여 이곳에 왔을 것이고 또 북한 김정일도 이곳에서 천벌을 받을 것인데 하나님 구원의 시대 사망해 하늘 천벌은 피해간 것으로 그 때 2차 전쟁이 났다면 북한도 한국도 모두 죽은 목숨이란 사실을 꼭 명심하고 명심해 이제 나를 통해 꼭 평화통일을 이루어야 모두 행복하게 살고 죽어도 낙원의 왕궁으로 올라가 영생할 것이리라.        

그래서 북한에서 악독한 독재와 추악한 범죄자로 살면 그 죄악으로 분명히 죗값을 치르기 위해 다음 세상에 올때 분쟁이나 전쟁의 나라에 태어나 혹독한 저주를 받아 살게 될 것이고 이젠 인본적인 구습에서 신본적인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모든 일에 적극적인 참여로 하나님 뜻의 주인공으로 영광을 돌려야 될 것이며 주님께선 우주를 공평하게 다스린다는 것을 우상숭배자와 천벌의 사형수들은 절대로 잊지 말라.        

해서 이젠 새 시대 이 세상엔 살상무기도 없고 전쟁과 분쟁없이 안정되게 살고 모두 평화의 세상을 위해 지금 각 나라 왕과 대통령에서 높은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뜻인 최고의 평화로운 지구 건설의 책임이 현대 각 나라 왕과 대통령에서 지도자들에게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린 지상명령이란 사실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젠 하나님의 새 계명을 받아 선하고 착하게 살아야 될 것이고 인간들의 헛 된 욕심과 살상무기. 범죄로 사용하는 욕구적 탐욕의 헛 된 낭비도 없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만 각 나라에서 정책으로 잘 추진해도 1000억명이 이 지구에 살아도 천국과 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어 시기. 질투. 차별. 분쟁. 폭력과 살상무기. 전쟁만 없어도 자유와 평화속에 서로 서로 형제.자매의 사랑으로 각 일터에서 협업하고 협동으로 합심하면 행복하게 현세와 후손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세상에 온 여행자처럼 공동체의 큰 기쁨으로 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 분은 하나님뿐이란 판단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왕궁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들로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 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그 지옥을 절대로 탈출할 수 없는 감옥이다.        

나는 이 공포스런 불과 유황지옥에서 벌어지는 실제상황으로 그 어마어마한 인간의 하늘나라 처참한 천벌은 하나님께서 한 번 심판하면 죄 사함을 받기전엔 절대로 멋대로 빠져나오지 못하며 그래서 빠른걸음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예쁜 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누가 양식을 가지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이 아가씨는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거룩한 새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천국 생명의 새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 새 천국을 달라고 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에 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죽어도 살아도 우주 만인에게 죄 사함을 줘서 인류 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 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보통지옥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전쟁터 난민촌을 연상하게 하는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나와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입장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절반은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절반은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라고 중보기도를 부탁하며 힘차게 외쳤다.        

해서 지금 아버지로 명령받은 것과 같이 11조헌금을 받고 주시는 대로 1주일에 11조헌금을 10조원이든 100조원. 1000조원이든 전 세계로 받아 11조 헌금 50%~ [ 현재 굶주림에 허덕이는 나라에 무상주택. 무상치료. 무상학교에서 공동체 생활로 쌀과 반찬. 생필품을 공급해 주는 사업을 할 것이다.]        

그리고 11조 헌금의 50%~[공동체 주주사업장으로 사장. 청소원 모두 똑같은 월급과 근무 년수로 인해 주식이 지급되는 공동체로 공무원과 회사원 모두 행복한 가족적 공동체로 기숙사 및 모든 공무원관사 및 일터 사택제공에서 투명하고 튼튼한 개인이 아닌 공동체 공생기업과 사업으로 성장시켜야 될 것이다.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을 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진실로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 하던 표정이 갑자기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 기쁨이 넘쳐 찡그리고 어둡던 찌그러진 얼굴들이 갑자기 환하게 웃으며 너무 행복한 모습으로 변해 각자 얼굴마다 빛이나고 있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 서. 북편에 세  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높이와 성벽높이가 똑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내가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었던 것이고 길이는 축소판이지만 30m정도로 양쪽 끝과 중간에 성문이 있어 3개가 있고 높이도 30m정도로 성벽은 벽돌같은 것을 쌓아 올린 그 벽돌이 다이아몬드인지 진주인지 모르나 약간 검은색으로 빛이날 정도로 깨끗하고 멋진 구름위에 세워진 정사각형 한쪽에 세문으로 된 총 열두문의 새 예루살렘의 성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국왕궁이었다.        

나는 하나님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높이와 지붕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이 예언된 것을 보면서 과거 성경책을 읽으며 그 예언들과 말씀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전율과 소름이 돋는 기분에 오싹하며 정말로 살아 있는 실제 성경책의 예언과 신비로운 말씀의 증거와 능력에 진실로 엄청나게 많이 놀랐던 것이다.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하는 지옥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 세 번째 성문은 엄청난 영광스런 구원의 성전문으로 첫 번째 성문은 아버지께서 직접 구원하시던 시대의 성문이고 두 번째 닫힌 성문은 예수님께서 구원하던 시대로 2000년전 그 구원이 종결돼어 닫힌 것이며 세 번째 열릴문은 이 세대 나의 하늘나라 왕궁성문이 세 번째 문에서 열린 것이다.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서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 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그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앞에서 큰소리치며 다투자 성전마루에 있던 여자천사가 내려오는 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을 뵈러 성전안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 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성전안에 들어가 다니며 자세하게 못 봐도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이고 하나님의 친아들은 영원한 독생자는 한 분으로 두 명이 아니라는 것이며 죽어서 가는 하늘나라 왕궁에서 증거로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성전과 지옥을 잇는 큰 도로가 포장되어 있으며 성전앞에 쌀을 싣던 똑같은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내가 하나님께 말씀드리고자 했던 모든 것이 이루어 졌다는 증거로 큰 도로가 포장되어 큰 대형자동차에 양식인 쌀가마니를 가득싣고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처참하게 굶주린 사람들께 고함친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의 반은 우선 굶지 않고 생활하도록 50% 나누어 주고  헌금 50% 큰 도로를 내어 양식을 풍족하게 맘껏 갖다 드린다는 조금전 일반지옥에서 고함을 쳤던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 문제를 진실로 이루어 주신 주신 것이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은 시중드는 여자 천사외에 하나님과 친아들의 방인데 이는 내가 피뿌린 옷의 하나님 친아들 어린양으로 구원자. 메시아란 사실을 분명히 증거로 확증시켜 주신다.        
        
■ 해서 성전에 당장은 못가도 빠를수록 축복이지만 지금 하나님 성전에 못나가고 망설이는 사람은 하나님 내리신 주기도문을 적어서 가지고 다니며 항상 묵상으로 일하면서 걸어도 어떤 장소든 사찰도 좋고 법당도 좋으며 스님. 보살과 무당. 점쟁이 그 누구든 묵도 [默禱]로 기도하고 찬양해도 하나님께선 인간의 양심도 생각도 알며 또 듣고 계시므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라.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은혜]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아멘.        

여기 주기도문은 여러분의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죽은 시체에서 살아나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고 유일한 천국에 올라오는 길은 오직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신 나를 영접해야 나의 아버지 하나님의 하늘나라로 오는 길 뿐이다....오직 살아도 죽어도 영원히 기억해야 될 영광의 이름이다.        

해서 현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시대 2011년 8월 25일 한국에서 시작될 국수공장 창업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의 작은 한국을 세워 동포들과 현지인이 새롭게 유통구조를 형성해 이 잔치국수와 면종류사업부터 정부는 하루빨리 나와 상관없이 현재 정부 사업부를 믿음이 좋은 자녀들로 조직해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국수사업을 통해 정부는 하루 빨리 추진해 현재 전 세계에서 굶어 죽어가는 형제자매들을 구제하고 구원하라.        

그래서 차던. 뜨거운 물이든 부우면 음식이 되는 잔치국수공장. 칼국수공장. 냉면공장. 우동공장. 짜장면공장. 쌀국수공장. 보리냉면공장. 등.........전 세계 각종 농수산물과 가축. 동물. 약초를 비롯 각 나라마다 중국에 1000개. 미국에 500개. 인도에 1000개든 인류로 10000개든 20000개든 공장을 세워 현지특산물을 이용해 사택. 학교. 병원의 무상 주거와 교육과 의료에 자유로운 혜택으로 생활에 최소한 부족함이 없도록 서로 나누고 협동해 먹거리가 풍성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으로 개인과 나라. 인류는 먹거리가 풍성하고 평화롭게 살면 범죄와 전쟁을 시켜도 하지 않을 것이다.        

해서 각 마을마다 특산품을 생산해 농.어촌도 목회자를 중심으로 성도와 마을 공동체의 생활로 중. 대형교회가 적극 협조해 천국의 형제자매가 일터든 교육장이든 어촌과 산골 시골이든 지금 그 장소가 선교지라 생각해 농.어촌을 위해 보람된 목회자의 사역지로 중. 대형교회와 합심해 인류 모든 세상 사람들이 서로 서로 합심해 아름다운 환경을 건설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 천국에 오라고 하신다.....인간은 돈을 많이 벌고 소유함에 자랑하지 말고 부유하면 베푸는 나눔이 천국의 축복이다.        

해서 전 세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실직자와 실업자를 구제하는 정책으로 한 사람이 너무 많은 욕심과 일로 육체가 혹사를 당하고 탐욕적인 인간으로 변해 재산을 축적하는 일이라면 친척. 친구. 동료 이웃은 죽던지 말던지 혼자만 살겠다는 냉정한 말세가 된 것으로 하늘나라에 대해 궁금증과 전도하고 싶은데 그 사람은 사랑하나 직접 전도하기엔 무섭고 두려워 전도하지 못하면 그 사람의 메일 주소를 보내 주시길.....최 권 c3212579@nate.com        

◆ 하나님의 공포스런 대재앙 심판의 예언 ◆        

2006년 8월22일 새벽4시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인류 심판의 예언으로 하늘에서 작은 집채만한 유황덩어리와 우박에 떨어져 멀리 산너며 장소에 불바다를 이루고 옆에 있던 500m정도의 산이 지진으로 10-20m정도 폭으로 갈라지며 10초에서 15초 사이에 높은 앞산이 순간적으로 무너져 사라지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대재앙 심판의 예언을 혼자 가슴에 품고 있었지만 우상숭배의 국가와 분쟁과 타락한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죄로 사는 나라들은 멸절될 어마어마한 우주적 대재앙을 보며 가슴이 두근거리며 나는 주위가 조용해 편안히 하늘만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지진으로 사라지던 앞산의 흙더미가 순간적으로 밀려와 쳐다봐도 10m정도의 높이는 되었는데 나를 덥치듯 눈 앞에서 성난 파도처럼 밀려와 [으~악] 하며 깜짝놀라 깨었으며 눈을 떠도 현실만 같아 가슴이 두근거리며  떨렸다.        

★ 지금 하나님 형상 사람의 인간 본분인 인권 말살로 엄청난 범죄로 행동하는 저주스런 사건도 많고 많지만 심지어 정말 정상적이고 건강한 남.여라면 이해 할 수 없는 동성애는 개와 돼지도 하지 않아 돼지보다 더욱 더러운 인간이라 모두 죽여 개와 돼지로 다음 저주받은 가축과 동물로 태어날지 모른다는 것이다.      

해서 이 시대 정치인에서 지도자와 부모들은 동성애를 방관한 결과 이렇게 개인도 모두 죽이고 더럽고 추하게 저주스런 국가와 가정을 만든 나를 비롯 어른들이 주범이라 진실로 이제라도 모두 회개하고 과거를 죽이고 이젠 새롭게 태어나야 될 것이다.        

지금 왕과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법조인의 아들이 옆집 아들과 남자끼리 결혼한다고 하면 미치지 않았다면 며느리로 맞지 않을 것이다.        

또 도지사. 시장. 군수. 읍장. 회장. 사장. 국장과 시의장. 시의원의 딸이 옆집 딸과 결혼한다고 해서 여자끼리 결혼시키면 자멸될 짓거리로 창조질서와 가정과 공동체 파괴시키는 일로 지금은 마지막 심판할 때로 곧 저주로 몰살될 동성애자를 불쌍히 여겨 하나님 자녀로 살도록 빨리 전도해서 죽어도 영광스런 낙원의 왕궁에서 만나길 기대한다.          

아~어쩌다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 한국이 동성애같은 개. 돼지보다 더 추하고 더러운 행위를 하는 후손이 생긴단 말인가...      

휴~이젠 자네가 애국자로 정치인과 지도자를 잘 살피고 감시해서 동방예의지국의 선조들이 목숨같이 지킨 고귀한 애국[愛國]과 효[孝]의 좋은 유산의 진리를 정치인과 가족이 대대손손 지속적으로 지켜갈 때 동성애자도 사라지고 새로운 주님 나라의 즐겁고 행복한 정의로운 인류 맏형 장자의 나라로 자존감은 살려 인류를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도록 평화로운 세상으로 개혁해야 될 것이다.        
        
이 시대 인류 장자의 주님나라 한국에서 인류를 천국헌법으로 의롭고 정의롭게 세워 애국자의 국민이 종교를 초월해 오직 나라의 안정과 국민의 행복만 생각하는 단결로 뭉쳐 더러운 정치인과 지도자는 아주 박살내야 좋은나라. 좋은사회. 좋은일터. 좋은생활. 좋은가정으로 세워 항상 즐겁고 행복한 생활로 살아야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세운 악법과 제도를 과감히 말살하고 새로운 천국왕궁의 신본 정치와 제도로 인류 통일헌법으로 제정해 새 예루살렘의 한국이 세계 제사장의 장자로 지금부터 새 시대 인류 개혁의 원조로 새 하늘과 새 땅의 율법을 기초로 변화시켜 전 세계를 안정되게 살도록 행복한 인류로 건설해야 될 것이다.  

해서 이젠 모두가 행복하게 살려면 낙원의 왕궁헌법을 강력하게 각 나라마다 집행될 때 모두 하나님의 보호로 즐겁게 살 수 있어 애국자들은 정의롭게 행동해야 행복한 나라를 자녀와 후손에게 물려주게 될 것이리라.          

또한 동성애자들 너희도 아빠와 엄마가 동성애로 살았다면 끔찍한 인간 말살로 너란 존재도 없고 형제자매 친척. 친구. 동료. 가족. 이웃. 국가도 공멸로 죽어 나갈 것이며 동성애 같은 분별력도 없이 죄악에 빠진 소수자의 인권보호란 마귀의 전략에 말려 방치하면 곧 엄청난 잠재된 동성애자들이 숫자로 불어나 나라가 저주받아 멸망할 것으로 무섭고 공포스런 지옥의 사형집행이다.      

지금 인간들이 몰라서 그러는데 동성애자는 무시무시한 인간이 아닌 영원한 창조질서의 사형수로 개. 돼지. 짐승. 벌레가 될 동성애자의 천벌이 될 것이라 이젠 회개로 돌아와 탈동성애로 살든 건전하고 행복한 국가를 위해 살아야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엄청난 저주받을 짓거리로 살아 이젠 그 길에서 축복으로 변화를 주기 위해 오늘날 새롭게 주님의 자녀인 우리가 개혁의 영웅으로 활동하는 매월 날짜를 정해 국민적 개혁. 개몽운동으로 동성애반대운동. 마약. 도박. 금주. 금연 등............      

이 시대 종말적 말세에 해악으로 개인과 공동체를 좀먹는 죄악을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전국 교인들과 국민이 서로 서로 뭉치고 연합해 동성애로 나라와 건강을 좀먹는 에이즈에서 각종 세금이 망국을 위해 세금낭비가 된다면 멸망과 망국의 길이 될 것이라 세금도 선과. 악의 구분도 확실히 해서 집행해야 될 것이다.        
해서 무조건 나라 망치는 범죄와 역적놈 일에 엄청난 복지비와 개인과 가정. 공동체 파괴의 낭비는 국가와 인류 전체의 공멸로 공동체를 파괴하는 짓거리에 영웅적 주님 자녀들이 앞장서서 매월 하루 동성애 반대 애국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곧 동성애자도 사라질 것이다.      

그래서 추잡하고 더러운 동성애 반대집회를 하는 것은 행복한 가정과 나라를 위한 애국과 정의로운 영웅적인 길로 이젠 반대집회 행사로 이 시대 동성애자가 사라질때 까지 축제의 날짜로 정해 즐거운 놀이로 자연스럽게 전국 시. 도. 군. 구. 읍. 동에 동성애 반대집회를 열어 사라질때 까지 해야 될 것이다....내가 하늘로 가면 동성애자는 끝장이지만 현세도 심판으로 몰살될 천벌로 빨리 회개해 영원한 공포의 저주는 받지마라.        

내가 지금 한 마디로 호소하는 것은 애국의 과거 3.1절 독립만세운동을 하듯 21세기 현대판 애국자의 영웅적 구국운동으로 한국의 방송을 통해 인류도 동성애자가 재앙속에 죽든 탈동성애자로 회개하고 돌아오던 전멸될 예언을 전하고 이젠 동성애자 저주의 길에서 돌아와 동성애자가 없는 아름다운 한국과 인류로 건설해야 될 것이다.              

해서 이 영원한 주님의 진리에서 벗어나면 파멸과 저주뿐으로 무서운 하늘 죄악의 동성애자도 사라져야 이 한국도 하나님의 보호속에 행복한 나라로 인류를 섬기는 국가로 세워질 것이고 동성애를 합법한 나라가 처참하게 무서운 재앙으로 소름이 돋을 정도로 죽이고 살아 남은 인간들은 무섭고 처참하게 죽어가는 그 애처로운 모습도 볼 것이리라.        
        
현재 너희들이 동성애로 더럽게 사는 죄악을 하나님께서 너의 그 짓거리를 빤히 보시어 기록하시어 그 지역에 재앙을 내리고 교육하지 못한 정부와 지역의 지도자에서 부모나 친척. 이웃. 친구. 동료. 선배의 방치한 죄로 오늘 죽일지 내일 죽일지 모르며 하루 빨리 동성애자의 인생에서 돌이켜야 공동체의 일원으로 모두 안전하게 살고 죽어도 천국왕궁에 가서 축복도 받아 기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부활의 새 생명이 돼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동성애 축제를 허가하고 부추키는 인간들은 그 어떤놈이든 국가 혼란의 멸망시키는 주범으로 백성을 고통스럽게 하는 역적놈으로 공무원. 국영기업. 각종 공동체의 암적 마귀로 퇴출시켜 초전박살로 흔적도 남기지 말아야 즐겁고 건강한 가정과 공동체 새로운 빛의 국가로 다함께 뭉쳐 큰 변화로 동성애자가 사라진 아름다운 새 나라로 개혁해야 될 것이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 살며 자네가 죽어도 살아서 부활로 천국에 간다는 것을 믿는다면 이 땅에서 소중한 삶을 더럽고 추하게 저주받아 지옥에 갈 시체로 살지 않을 것이며 권력자와 부자도 전생에 하나님을 위해 순교나 충성한 상급을 이 시대 받아도 그것을 몰라 내가 증인으로 알려주며 앞으로 은혜를 원수로 갚는 마귀의 종으로 산다면 곧 멸망될 것이리라.        

이것은 종말적 심판도 공포스런 대재앙이지만 충분히 일상생활로 막을 수 있는 것을 인간의 그 고집스런 마귀. 사탄. 귀신의 유혹에 빠져 인생 전체를 박살내고 저주속에 살다 가정도 사회도 국가도 인류도 소리없이 무섭게 질병과 전염병.사고나 자연재앙으로 죽여 이젠 그 처참한 캄캄한 지옥행의 저주에서 빛의 황홀하고 아름다운 낙원의 새 생명으로 꼬~옥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고 지옥에 갈 시체들을 구원해 이젠 천국으로 전도해야 될 것이다.            

★ 그래서 아버지께 받은 은혜를 조금 소개하면 북한주석궁에 들어가 받은 예언의 남. 북 평화통일과 새 율법. 영생. 계시. 재림. 강림. 부활. 새 생명. 평화통일. 새 한국. 새 성경책. 새 찬송가. 새 율법. 기적. 예언. 표적등.......        

세상 부친도[요셉] 사망해 술을 많이마셔 지옥에 올라온 죄악. 하늘나라 지옥의 모든죄인을 구원해서 천국에 보낸 은혜. 독신자와 성직자도 결혼하라는 명령에서 나도 젊어 30~40대 잘 생겼다는 소리도 가끔 남들로 듣고 성격도 좋아 친구가 많아 아주 교만하게 살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 교만으로 몰락하고 장애인이 돼어 사랑도 없이 아내는 몸만 들어와 몇 년을 살면서 남.여 부부 관계와 가정의 매우 중요한 인생 여정 안식처의 소중함을 나를 통해 깨우쳐 주는 엄청난 체험의 고통속에 서로 자녀가 없을 때 이혼의 상처를 겪으며 새로운 재혼에 대한 가족 관계의 새 계명을 받게 된 것이다.        
        
해서 이제부터 새로운 즐겁고 행복한 새 가정을 세우라는 계시로 새 명령을 받아 이제 20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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